'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인데 지금까지도 늘 생각이 나는 말이네요. 앞모습만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뒤에서도 앞에서도 한결같은 사람으로 남에게 기억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