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순간순간 지치고 힘들고 나를 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고개가 떨어지고 땅을 쳐다보게 되었을때 힘내어 하늘을 바라보자. 누가 말했던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힘들땐 하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