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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요.


BY 알람시계 2018-10-08

역지사지요.
뭐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다 이해가 되죠.
자기만 생각하니 남의 입장 헤아리지 못하죠.
너무 잘 대해주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알고 더 심하게 뭘 요구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아요.
그래서 전 뭐든 기대 안 해요. 하다보면 실망도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