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나 충고
내 나름의 해석 없이
따뚯하게 들어주기만 하는것
내가 곧 상대편이라고
느낄수 있도록 공감해주는것
피하지않고 같이그이야기를 견뎌주는것
그것이
내아이를,아내를.남편을.친구를
치유 하는방법입니다
혜민 두손모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