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그사람을 잊는데....정말 많이 힘들다..
그리고 아직은....이별이 너무힘든나이다 ........
정휘월 17살 정휘월이 이별통보을 받고 운다.........
''아! 나랑안어울려 휘현이 남휘현 그자식 보다 더 좋은놈 만날거야''
말은 이렇게 했지만..........
너무 아프다.....그리고 보고싶다.........
남휘현 정말 보고싶다........
그얼굴이 항상 나만보면 웃어주던 그 밝은미소가 보고싶다.
그날 그냥한번쯤 매달려 볼걸...그날 그냥.....장난 인것 처럼 받아드려 볼걸
내가 왜 그냥 보냈을까?
너무 힘들다......
보고싶다 정말
''흐흐흑흑흐흑''
눈물이 난다.
많이.....눈물이 계속 난다.
사랑했던만큼 정말 눈물이 많이난다...
힘들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그사람 다시돌아 올까봐 만나지도 못하겠다
이런내가 참 바보같다.
하루하루 정말힘들다
매일 그사람생각난고,매일 그사람미소가 떠오르고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