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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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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을 잊는데 걸리는시간


BY JI Yeon 2012-01-13

힘들다..............

 

 

그사람을 잊는데....정말 많이 힘들다..

 

그리고 아직은....이별이 너무힘든나이다 ........

 

 

정휘월 17살 정휘월이 이별통보을 받고 운다.........

 

 

''아! 나랑안어울려 휘현이 남휘현 그자식 보다 더 좋은놈 만날거야''

 

 

 

말은 이렇게 했지만..........

 

 

 

너무 아프다.....그리고 보고싶다.........

 

 

 

남휘현 정말 보고싶다........

 

 

 

그얼굴이 항상 나만보면 웃어주던 그 밝은미소가 보고싶다.

 

 

그날 그냥한번쯤 매달려 볼걸...그날 그냥.....장난 인것 처럼 받아드려 볼걸

 

 

 

내가 왜 그냥 보냈을까?

 

 

너무 힘들다......

 

 

보고싶다 정말

 

''흐흐흑흑흐흑''

 

 

눈물이 난다.

 

 

많이.....눈물이 계속 난다.

 

 

 

사랑했던만큼 정말 눈물이 많이난다...

 

 

힘들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그사람 다시돌아 올까봐   만나지도 못하겠다

 

 

 

이런내가 참 바보같다.

 

 

 

하루하루 정말힘들다

 

 

 

매일 그사람생각난고,매일 그사람미소가 떠오르고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