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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와 중풍에 좋은약


BY 사랑과희망 2008-10-10

내가 항아리에 약을 섞고 있는데 중풍에 대한 약이라고 한다. 딸이 내게 하는말이 "선심건강"즉 하늘에서  내게 건강과 일을 함께 주셨다는 글자가 거울에 적혀 있더라는 것이다. 누군가 하는말이 이사람<나>에게 주는 약 덩어리는 큰 것이야 하시기에 내 손을 보니 내 손바닥 크기의 흰색 마이신을 내가 받았으며 또 밤낮 주야로 하시는데 내가 그만큼 정성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여자가 산에 오르기에 내가 산 정상 가까이 바위 있는 곳에 가서 인사를 하고 가라고 하니까 <내가 정성하는곳>두 여자가 같이 가면서 옆에 여자보고 하는 말이 저기 대학병원이라고 적혀 있네 하며 건물에 글씨가 적힌것을

 

보고 웃으며 병원있는 곳으로 가기에 내가 뒤에 있는 여자보고 산에 오르면 먼저 인사를 해야된다고 하였다. 누군가 내게 치매가 걸린다는 것이다. 이는 훈날 내가 나이가. 많을때 치매가 온다는 소리다. 그리고 나는 아들이 십이지장 궤양이 있어 아픈데 잘낫지않고 계속 재발되기에 나는 미륵부처님께 선약을 주십사고 정성을 하는데도 약을 주시지 않기에 나는 계속 선약을 달라고 졸으듯 하니까 내  성화에 하는 수 없으신지 미륵부처님께서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가루약을 아주 조금 집어 아들 입에 넣어 주신다. <아들의 십이지장궤양이 심하여 조직 검사를 했었다.  또 아들이 뇌성마비처럼 몸이 불편하여 누워

 

있는데 내가 물수건을 머리에 올려주고 부엌에 큰 대아에 흰색의 물약이 많이 있는데 내가 숫가락으로 약을 뜨서 아들 입에 먹여주니까 아들의 꼬였던 몸이 풀어지며 정상적으로 되는 것이다. <뇌성마비를 치료하는 약> 그리고  아들이 싱크대에서 젓가락으로 성기를 찌르며 소변을 누려고 하기에 내가 너 그곳에서 뭐해 하니까 소변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기에 나는 미륵부처님께 아들이 소변을 시원하게 볼수 있게 해 주십사고 빌고 있으니까 아들이 소변 보는 소리가 들린다. 이는 남편의 전립선 염,암 을 막아주고 나니까 그것이 아들에게로 내려간 것이다. 남편을 막아줄때 하늘에서 내린 정성금을 다 올리면 완전히 뿌리를 뽑을수 있기때문에 내려가지 않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들에게 유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딸의 얼굴에 약을 뿌려서 얼굴 피부를 필링하듯 벗겨내는데 알레르기에 대한 것이였다. 딸 은 어려서 태열을 다 품어내지 못하여 생긴 알래르기와 유전되는 것과 그때부터 알래르기 피부였으며 힘들어 했었다. 또 딸이 실제로 어제 밤부터 배가 많이 아픈 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까 흰옷을 입은 젊은 여자가 와서 딸을 진맥을 하는 데 손가락으로 손목을 잡아 진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딸 손목에 흰 손수건을 얹어 진맥을 하면서

 

하는 말이 하루 이틀 아프고 나면 괜찮아지겠다고 말을 해 주었다고 한다. 딸은 정말 이틀 지나고 나니까 아팠던 배가 깨끗하게 나았다. 약을 먹어서 나은 것이 아니라 아픈데도 하늘에서 온 여자 의사가 이틀 있으면 낫는다고 하니까 그냥 참고 있었던 것이다. 꿈속에서 또 정성할때 가르쳐 준대로만 하면 한치의 오차도 없다. 그리고  딸이 내 노트를 들고와서 보여주기에 보니까 미리보고 미리 알고 미리 막을수 있다는 글씨가 적혀 있다.

 

내가 어느곳을 가니까 나이든 여자 5-6명이 앉아 있는데 두 여자는 몸이 많이 아픈데 한 여자는 나보고 낫게 해 달라고 하는데 앞에 앉은 여자가 나보고 하는 말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믿으려 하겠냐며 그리고 사람들이 아픈데도 믿지않고 병원에 간다는 것이다. ,,,,그렇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사람들에게 엉뚱한 오해도 받고 참으로 힘들때가 많다. 그러나 누구던지 나처럼 알고싶어 한다면 자신은 물론 가족의 일 시가 친정 모두다 알수 있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미리 다 알수 있어 미리 막을수 있다. 그래서 나는 뉴스 같은

 

것을 들을때 안타까운 소식이 있을때는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얼마던지 자신과 가족의 일들을 미리알수 있고 또 아무리 어려운 일도 그것을 미리 막을수 있는데 ,,,,,,나도 한때는 하늘에 뜻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아니 주위 사람들의 오해와편견으로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하기에 마음에 끝없는 방항도 했었다. 그런데 내가 포기하고 숨어버리면 하늘에서 헬기까지 동원하여 끝까지 찾아낸다. 나는 하늘에 선택된 사람이라 내 운명을 벗어 날수 없다는 것을 어느만큼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운명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몸이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어 내가 살려고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그 생각 뿐이였다. 그것이 하늘에 서 내려준 내 운명의 동아줄인지도 모르고 내가 급하고 살고 싶어 앞뒤생각없이 그 줄을 덥석 잡은 것이 내 운명의 줄이였다. 운명이 나를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장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나를 떠 미네 ,,,이노래처럼 내가 운명의 줄을 잡았는지 운명이 나를 잡은 것인지는 모르나  알고 보면 더 없이 좋은 것인데,,,,,나는 내 운명의 길을 가고자 하니 내 앞에 놓인 길은가시밭길 속에 또 가시덤불이 있었고 나는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하니 사랑은 나를 팽개치고 가버리고 내 청춘은 소리없이 한번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더니 어느만큼 가니까 사랑은 나를 오지 않는다고 투정을 하고 원했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으며 하늘에서는 나를 끝없이 재촉하며 내 인생을 가라고 내 인생을 살아야만이 행복과 웃음이 기다리고 있으며 후외없는 삶이 될 것이라며 내 운명에 길을 가라고 끝없이 채촉하셨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힘든 것이 하늘에 뜻을 받들며 사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옆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믿지를 못하고 괴롭히니까 그것이 힘든 것이다. 하늘에 뜻으로만 산다면 정말 재미있다. 이 세상 모든 일을 다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또 그것이 실제로 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미리 다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그것을 막을 수도 있기에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기에 더 재미 있는 것이다. 나는 옆에서 방해 하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내가 한발 한발 걸을때 마다 아름다운 흰 연꽃이 내 발앞에 떨어지는 것이다. 참고 사랑온 그 댓가가 충분하게 있는 것이다. 그만큼 내 인생에 보상을 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때 다니던 산인데 몇몇 사람들이 산에서 그냥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줄을 그어 놓고 중간 중간 원으로 표시를 하면서 내려오는 것을 내가 밑에서 보니 그것은 분명 별자리였으며 할머니께서 내려오시는데 옆에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하니까 할머니께서  땅에 앉으시어 맥을 이어온다는 "맥"자와 소나무 "송"자를 한문으로 적으시는데 "맥"이라는 글자는 땅이 파일 정도로 뚜렷이 적어 놓으셨고 "송"자는 흙이 뽀송뽀송 한 곳에 써 놓았다. 그런데 이 두 글자를 같이 적어 놓았는데 땅의 높낮이의 차이가. 있었고 별자리는 북두칠성이였다. 이는 은 진 송씨의 선조님에서 부터 내려오는 맥과 전통을 말하는 것이다.

 

내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선약 면약  불로초를 주시며 하나하나 빈틈없이 일러 주시고 깨달게 해 주시고 느낌으로 가르쳐 주시고 내 자신부터 가정 시가 친정 이세상 일까지

내게 가르쳐 주시고 많은 스승님들의 도움으로 또한 은진 송씨의 윗대 선조님들께서 가지고 계시는 약과 능력과 천지우주의 기운을 내게 빠짐없이 내려주셨다. 나는 이글을 마치면서 나를 위해 나를 오늘에 있게 해 주시고 노심초사 애쓰시며 나를 가르쳐 주신 미륵부처님께 또 모든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드리며 이글을 마무리 함에 있어 또 이글을 올릴수 있게 해 주신 아줌마 닷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