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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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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주신 비아그라


BY 사랑과희망 2008-10-03

내가 하는 말이 시가집을 다 돌아보니까 돈이 없더라고 한다. 이는 부자되는 가정이 없다는 말이며 그 가정에 돈이 있고 부자가 되려면 첫째는 햇빛이 들어야하고 두번째는

하늘에서 그 가정에 따스한 훈기를 주셔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내가 우리집 방문앞 베란다에 갔는데 그곳에서 흰 연기같은 것이 자욱하게 나오고 있었는데 그것은 미륵부처님께서 내려 주시는 훈기이다. 그리고 임신 잘되는 열매라고 <약>하며 내게 준다.

 

내가 불우이웃을 돕자는 말을하며 서 있고 옆에는 무엇을 팔고 있는데 사람들이 음식을 사서 포장을 해 가기도 하고 어떤 남자가  돈 2000원을 손에 쥐고 멋적어하며 돈을 내지 못하기에 불우 이웃을 돕자고하며 내가 그 남자를 들어 오라고 하며 저쪽에 있는 남편과

남자에게 내가 벽에 써 붙인 글을 읽어보라고 하며 내 손에 양약 두가지를 봉투에 담아 들고 있으며 벽에 써 붙인 글은 내 손에 들고 있는 약에 대한 내용인데 그 내용은 남자 생식기에서 정자가 많이 만들어 지는 그런 약 즉" 비아그라"라고  붓글씨로 써서 붙여 놓았는데 그 집은 바로 우리 집이였다.

 

내가 신문을 1-2부 읽고 있으면서 정치를 하면서 단 한번의 민생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륵부처님께서는 내게 가장 쉽게  하나 하나 다 해 주셨다고 하시는데 ,,나는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길 이노래는 하늘에 뜻으로 사는것은 그 끝이 없다는 것이다.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천지개벽을 거듭해도 뵈옵기 어려운데 우리 이제 보고 들어 마음에 담았으니 미륵부처님의 참 뜻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고 하신다.

그리고 내 얼굴 이마에 깊게 주름진 곳에 작은 연고를 짜서 바르는데 그것은 투명한 크림으로 되었으며 그 약은  깊은 주름을 없애는 약이였다. 그리고 나보고 아껴 쓰고 아껴 먹고 아끼라고 하신다.

 

작은 테이프 여러개와 비디오 테잎 두개를 주시기에 무엇인지 여쭈니까 "태교하는것"이라고 하신다. 또 흰색의 작은 창고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속에  흰색의 자루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 모두 성인들을 위한 약이라고 하시는데 많았다. 또 내가 담배를 네갑을 가지면서도 담배를 더 가지려고 하다가 그만 두고 들고 있던 네갑도 모두 불속에 던져 버렸다.

담배를 가지거나 피우거나 술을 먹거나 하는 것은 모두 속상한 일이 생긴다는 뜻이다.

 

내가 선생님께 무엇을 물어 보는데 4-5년 있으면 바다 믿에 깊은 물을 끌어 올리는 담수 작업을 한다고 하시며 포트코트라고 하신다. 그리고 병에 담긴 알약을 내게 몇개 먹어라고 하는데 그 약은 아기 낳고 생긴병 <산후풍>에 좋은 약이라고 하신다. 또 내가 하는 말이 하루에 양파 한개씩만 먹으면 좋다고 하니까 옆에 여자도 그렇지 하기에 양파가 노폐물을 없애 주기 때문에 좋다고 하니까 여자는 또다시 하는말이 양파가 노폐물을 없애는데는 최고 1번이지 그런다. 그리고 지능에는 김치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흰색의 작은 각을 주시기에 받아서 설명서를 읽어보니 얼굴에 검버섯 잡티 기미 같은 것을 없애고 얼굴을 깨끗하게 하는 약이였다. 남자가 내 얼굴을 보면서 젊다고 하기에 내가 하는 말이 하늘에서 주시는 약을 먹고 발라서 젊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