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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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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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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와 폐병을 낫게하는 약


BY 사랑과희망 2008-09-22

12톤 트럭에 종류별로 박스에 들어 있는 약을 차에 가득 쌓아 거물 망을 덮어 실고 왔기에 나는 우리 집에 가져갈 약이냐고 여쭈니까 미륵부처님께서 그러신다고 하시어 나는 믿어지지 않아 또 다시 여쭈니까 옆에 서 있던 나이든 여자분이  하늘에서 직접 약을 내게 바로 내려주신다고 하신다. 나는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라 어쩔 줄  모를 만큼 좋았다. 이약은 이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약이고 사용될 약이였다. 그리고 남자가 발모제와 흰 머리 나지

않게 하는 약 두가지를 내게 준다. 흰 머리 나지 않게 하는약은 내게 직접 한번

 

주신 적이 있으시다  내 나이 40초반인지 그 전인지 흰머리가 많이 났는데 나는 정성을 하면서 흰머리카락이 나지 않게 해 주십사고 빌었는데 그때 말씀하시길 다른 사람들은 다 흰머리카락이 나도 아무 말 않는데 왜 너만 흰머리카락이 나지 않게 해 주십사고 하느냐고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나는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억울한데 ,,내 인생 한번 펴 보지도

 

못하고 너무 억울한데 흰머리카락까지 나면 정말 억울하지 않느냐고 하며 하늘에 고하였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내  흰 머리카락은 다 없어지고 다시 검은 머리카락만 났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하나씩 나고 있다. 아마 내 본분을 다하지 못해서 그러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나와 3-4명이 산에 갔는데 산 정상에서 길을 찾아 내려오려는데 모두들 길을 찾지 못하고

있어 나는 순간적으로 머리에 스치는 것이 우리 모두  육고기를 먹어서 정신이 어두운

나머지 길을 찾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우리는 힘들게 길을 찾아 겨우 산을

 내려가서는 큰 대궐집 대문 앞에 서 있는데 아주 화가 많이 나신 노인의 목소리가 들리며

우리에게 호통을 치시면서 "이런 고약한 것들 그토록 먹지말라 해도 육고기를 먹더니 길을 못찾았다는 "말씀을 하시며 심한 꾸중을 하시어 우리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어느날 꿈속에서 밥상을 잘 차려놓았는데 누군가 오더니 다른 반찬과 밥은 두고 육고기만 가져가는 것이다. 그 꿈을 꾸고 난 이유로는 육고기를 먹지 못한다. 행여 모르고 먹었다해도 그날은 내가 길을 가야하는것에 대해서 또 무엇을 아는 것에 어둡기에 절대로 육고기는 먹지 않는다 누가 장난을 치며 먹어라고해도 억지로 입에 넣어 주어도 나는 뱉아내고 만다. 그만큼 하늘을 향해 가는 것은 엄격하고 엄격하다. 생선도 먹지 않아야 하지만

 

 생선까지 먹지 못하게 하면 너무 먹을 반찬이 없기 때문에 하늘에서 생선 먹는 것을 봐 주신다고 하신다. 그렇지만 그것을 알기에 나 자신이 생선을 자제하는 편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상관 없는 일이다.

 

젊은 남자가 가방속에 유리병에 있는 가루 약을 내어  후라이팬에 볶으면서 이 약은 열사병과 폐병을 낫게 하는 것인데 내게 주면서 부족하면 가방속에 약이 있으니 더 가지라고 하기에 나는 부족하지 않다고 하였다.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 나처럼 무지한 사람이라도 하늘에 계신 스승님들<영혼>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두려워 할것도 자신없어 할것도 없다. 그냥 꿈으로 또한 정성할때 가르쳐 주시는대로만 하면 된다 언제나 상대방의 수준에 맞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친정 아버님과 백부님께서 우리 집에 오셨다가 가시면서 <돌아가신분 >환으로 된 약을 작은 박스에 담긴것과 다른 여러가지 약도 같이 있는데 백부님과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약을 두고 가니까 우리 보고 집에 가져가라고 하시어 보니까 엄마와 아들 딸이 작은 약 뭉치들을 손에 들고 있으며 박스에 들어 있는 약은 엄마가 들고 오기에 무거워 못들고 온다며 내가 남편보고 들고 오라고 하였다. ,,이는 친가 조상님들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내가 조상 정리를 해 드렸기에 조상님들은 내 바램대로 좋은 곳으로 가셔서 내게 하늘에 좋은 약들을 갖다주시고 이세상에 쓰일 약과 우리 가정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조상님들께서는 후손 덕에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내게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