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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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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것이 바로 이런것


BY 사랑과희망 2008-09-16

내가 길에 서 잇는데 내 앞에 네모난 아주 큰 자루가 있는데 포크레인으로  들어야 할 만큼 크고 무거우며 자루 제일 위에는 빨강색 넓은 끈이 묶여져 있고 "축" 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으며 자루속에  있는 것은 좋은 약이다. 그리고 큰 창고 앞에는 12톤  대형 트럭으로 실고 온 네모난 박스들을 내려 놓으니까 지게 차로 창고 문 앞에 있는 것을 안으로 가져가서 쌓아두는데 흰실 흰천  그리고 좋은 약들이다. <흰실과 흰천은 수명을 잇는 것이다. >

 

누가 내게 투명한 약을 반 컵정도 주어 받아서 내가 조금 먹어보니 약간 신맛이 나면서 진득하며 남편은 조금 먹어보더니 신맛이 나니까 싫다고 하기에 내가 하는말이 이약은 입안에 생기는 모든 병을 낫게 하는 약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술이며

의학기구들을 모두 내게  주시기에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으며 또 세상에모든 환자들에게 필요한 많은 의학 기구와 수술실도 있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의사 분들이 분주히 다니며 환자들을 치료해 주고 계시기도 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래모습>

 

오이처럼 생긴 것이 주전자 속에 한개 있는데 그 속에 약간 노란 약물도 있어 나는 오이처럼 생긴 것을 먹으며 난청<귀> 에 대한 약이라고 하며 또 갖가지 보약들이  내 앞에 놓여 있는데 누군가 내게 책을 펼쳐 보이면서 이런 것이라고 하시며 이것은 하늘에서 바로 내려온  것이라고 하며 내가 너무 좋아하며 행복해 한다.

 

흰 플라스틱 병에 갈색약이 있는 것을 내가 가지면서 이 약은 기역력에 좋은 약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항아리에 약이 있는데 내가 조금 떠 마시면서 보니 약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 중추 신경을 안정시키려면 ,,,,,중추 신경에 대한 약이였다.

 

친구가 갑자기 쓰러지기에 내가 놀라니까  예전부터  그랬다는 말을 하기에 내가 하는말이 빈혈도 유전이라고 하였다. 내가 알약을 한병들고 흰색의 약병에 부우면서 "비아그라"라고 한다. 그리고 젊은 남자가  헌 신문을 갖다 주면서 내게 읽어보라고하면서 신문을 읽고나면 작가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또 내 옆에는 선풍기가 한대 있는데 선풍기 풍속조절<바람세기 1 2 3 4 >을 하는곳에 저혈압 보통 고혈압,,,,이렇게 적혀 있었고 혈압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백혈병이라고 하기에 나는 백혈병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면서 어떻게 해야 나을수 있다고 하며 옆에 백혈병 걸린 어린아이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여  안고는 내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가만히 만져준다. ,아무리 큰 병이라도 하늘에 약으로 치료하면 아무 고통 없이 나을수 있다. 하늘에 뜻으로 치료하다보면 어떻게 해서 아팠으며 어떤 상태이며 또

 

얼마만큼 병이 낳았는지 또 어느 곳이 치료가 되지 않았는지  또 그 병이 유전인지 아닌지 자신이나 부모가 꿈을 꾸기때문에 그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수 있기 때문에 남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으며 거짓말을 할수도 없다. 자신들의 꿈으로 모든 것을 자세히  알수 있기 때문에 또 아이는 아이에 맞게 어른은 어른에 맞게  그 사람의 수준에 맞게 꿈을 내려주시기 때문에 아이 어른 누구던지 정확하게 알수 있다. 그리고 파란 색의 두꺼운 봉투에 그림이 그려진 종이로 포장이 되어 있어 내가 뜯어 보니 은단 같이 생긴 것을 내 두 손에 수북히 부어 들고 있으니까 내 옆에 남자가 약을 몇개  먹으면서 이 약은 "발기부진" 에 대한 약이라고 하면서 또 내게 휘기병에 댄한 것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