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22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약


BY 사랑과희망 2008-09-16

여러가지 약재가 많이 있고 또 약을 만들고 있으며 한 남자가 약을 만들고 있는 방을 돌아다니며 160가지의 약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남편 친구가 자신의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뒤에서 보니까 걸음걸이가 이상하여 자세히 보니 언제 쓰러졌는지 한쪽 팔이 마비가 되고 다리도 약갼 이상하다. 내가 그 부인에게 말을 해 주니까 믿지 않기에 내가 하는 말이 하늘에서 주시는 약과 인간 세상에 약이 비교가 되는줄 아냐며 하늘과 땅 차이라고 강경하게 말을 하며 보니 누가 약을 남편 친구에게 주기에 내가 하는말이

 

절대로 입으로 먹지 말라고 하면서 보니 내 앞에 흰가루약이 한스푼 있다. 남편 친구가 우리에게 잘하니까 그에 대한 댓가로 하늘에서 쓰러지지 말라고 약을 주시는 것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누구던지 내게 하는만큼 그 댓가를 하늘에서 꼭주셨는데 지금은 내가 보이지 않게 좋은 약을 주고 있었다. 예전에는 내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기에 하늘에서 주신것이고 지금은 하늘에서 내게 다 주셨기에 그럴 능력이 내게 있는 것이다. 내가 백혈병으로 어린아이가 입원해 있는 무균실로 들어갔다.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

 

젊은 청년이 두통약과 여러가지 비상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내가 우리 집 방안에 한약을 담을수 있데끔 나무로 칸칸이 만들어 약을 넣어두면서 나중에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하며 흰 가운을 입은 아가씨도 약통을 만지며 나와 같은 말을 한다. 아가씨는 하늘에서 온 약사이다. 그리고 작은 그릇에 진한 갈색의 약이 두 그릇 있고  또 이쪽에는 네모난 흰색의 약이 있는데 그 약을 옆에  있는 그릇에 담으면서  허리 아픈사람 머리 아픈사람 ,,,,,,아픈데 대한 종류를 말하면서 네모난 흰색의 약을 옮겨 담아둔다.

 

또 흰 플라스틱 통에 분홍색의 물약을 한 통 주시기에 받아서 보니까 김기약이라고 하신다.

어린 남자아이가 지나가는데 보니 한쪽 다리는 약하고 한쪽은 정상인데 아이 신발이  한쪽만 자꾸 벗겨지기에 내가 하는 말이 아이 다리가 약간 좋지 않다는 듯이 말을 하니까 아이 엄마가 하는말이 아이 신발이 커서 그렇다고 변명을 하니까 저쪽 개울에서 친정 엄마가 빨래를 하고 있으면서 내가 가니까 조금전에 그 여자가 하는말을 듣고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눈에 보여도 믿지 않는 세상인데 네가 하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하는 것인데 믿겠냐며 엄마는 속상해 하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렸다고 한다.

 

어린 남자 아이 4명에게 내가 마약이라며 조금씩 먹이는데 나중에는 뱃속에 있는 벌레가 죽는다고 하며 내가 마약병을 들고 있으면서 마약도 조금씩 사용하면 좋은 약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한권 들고 있는데 특별한 것이 적혀 있고 ㅇ,x 도 있어 나는 무엇에 대한 것이냐고 여쭈니까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등,,,,여러종류에 대한 것이 책속에 다 있다고 하시며 또 할머니께서는 내게 폐에 관한 책을 빌려서 공부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의사가 자궁 경부암에 대해서 내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기 위해서 그 모양을 잘라 해부해

놓은 것을 보여 주며 설명해 주신다.위궤양에 대한 약과 장 활성제 그리고 혈액 순환제에 대한 약을 주시어 내가 받아서는 여자보고 86각이 맞는지 헤아려 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