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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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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행운을 너에게 주었노라


BY 사랑과희망 2008-09-04

젊은 남자가 내게 "영감"하고 부르면서 무슨 말을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이 정말 나를 모르느냐 하니까 모르는듯 하기에 내가 하는 말이 "나는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야" 하니까 젊은 남자가 또 내게 영감하고 부른다. 나는 남자이며 흰 한복을  입고 두루마기까지 갖추어 입었다. 나는 여자로 태어나 살아온 내 인생이 너무도 파란만장하여 언제나 다음 생에는 남자가  되기를 소원하였는데 내가 정성한지 10년이 넘어니까 내 전생에 죄업이 없어지고

 

그토록 소원했던 남자로 태어나는 것을 보여 주셨고 또 나는 다음 생에도 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 뜻으로 살고자 소원하며 사랑도 결혼도 하지않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마음 편히 정성만 할수 있기를 원했었는데 내가 다음 생에는 큰 스님이 되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내가 잠을 많이 자면 또 잠에게 내가 지면 다음생에 큰 스님이 못되니까 잠을 

적게 자야 이길수 있고 이름난 큰 스님이 될수 있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잠과의

 

전쟁을 하는데 세상 그 어떤 것도 참고 이길 것 같은데 1미리그램도 되지 않는 눈꺼풀이 언제나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그리고 항목 제 31조 ,,,,,,,내가 늦잠자면 안되는 그런 것에

대한 법 조항이 조목 조목 적혀 있었다. 내가 사람들에게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하면

서 나는 또 하늘을 보고 큰 소리로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하는 것이다.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울 먹고 사는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면 일편단심 임 그리는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아주 높은 흰색의 공장 굴뚝에 검정색 글씨로 굴뚝 제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하면 된다. 하면 된다"는 글씨를 계속 적어 놓았다. 내게 하면 되니까 하늘에 뜻을 포기하지 말라고 일러 주시는 것이다.

 

어린 남자 아이가 50대 남자<나> 앞에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지 아이가 머뭇거리니까 그 남자가 큰 소리로 "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늘에 뜻에 있어 내가 이루고자 하는 가슴 속에 품은 꿈을 말하는 것이며 또 내가 T V 를 보고 있는데 "꿈의 행운을 너에게 주었노라" 이렇게 적혀 있다. 이는 내가 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 뜻으로 정성 중에 많은 신들과의 대화한 것과 또 신들께서 내 스승님이 되시어 내게 가르쳐 주신 모든 것 잠잘때 꿈속에서 일러 주신것이며 깨달게 해주신것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신것 그 모든 것을 책으로 쓸수 있는 그 행운을 내게 주셨다는 말씀이시다.

 

내가 잠을 자는데 예전에는 사람 기척이 있으면 일어나고 잠 귀가 밝았는데 지금은 누가 오는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젊은 남자가 주먹크기의 진한 녹색의 둥근것을 주면서 일생 동안 그것 두개만 먹으면 된다며 내게 준다. 그리고 비행기가 어느 나라를 거쳐 스리랑카

하늘에서 폭발했다고 뉴스에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가올 일을 미리 보여주신것인데

회사를 밝힐수는 없다.

 

여자가 나보고 하는 말이 손이 부어서 행복하겠다고 하여 내 손을 보니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많이 부어 있었다. 하늘에서 주시는 능력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양팔을 펴고 앞으로 날아가면서 내 앞에 깔려 있는 안개 같은 것을 <능력>내가 입을 벌리고 모두 들이마시고 있으며 또 누군가 캔을 한개 주는데 그 캔 속에는 하늘에 기운이 가득 들어 있어 또 입으로 모두 들여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