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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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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의 슬몬의 슬픈 이야기


BY 사랑과희망 2008-09-02

내가 손을 펴니까 남자가 내 손등을 보고는 집게 손가락 손등 위로 선이 하나 있어 혼자 외롭다고 하며 밑에 선이 두개 있는 것은 남편과 살자니 괴롭고 갈려고 하니 하늘에 뜻을 받들려니 갈수 없고  또한 남편의 마음이 떠났다는 것이다.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연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늘에서 내게 약을 주시기에 받아 마시니까 내가 아플대로 아프고 나서 약을 주셨다는 것이다. <마음고생> 그리고 발바닥이 반반한데 발금이 세줄인 사람도 오래도록 사냐고 여쭈니가 그렇지 않다고 하신다.

 

나는 참을 인자를 수십번도 더 쓰면서도 오늘은 도저히 참다 참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남편과 크게 싸웠다. 그런데 밤에 꿈을 꾸었다. 미륵불께서 화가 많이 나셔서 나보고 야단을 치시며 "네가 무엇이 될려고 그러는 것이냐고 하시며 예전에 미륵부처님께서 내게 주셨던 다이야 반지를 손에 끼고 있었는데 반지 알맹이가 빠질듯 거꾸로 되어 있었다. 할머니께서는 반지 알맹이를 바로

 

해주려고 왔다고 하시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남편과 싸운 것에 대해서 용셔를 빌수 있을까 여쭈니까 33개의 초를 녹여 초 그릇을 만들어 그 초 그릇에 물을 떠 올리고 33일을 정성을 올려야 된다고 하시며 33은 하늘의 세계이며 땅에서는 새해를 맞는 것이라고 하신다. 내가 공판장<시장>을 갔는데 그 곳 최고

 

책임자가 아주 두꺼운 책 두권을 가져오더니 아무 말없이 내 발 옆에 두고 가기에 나는 내 것이 아니라 가지지도 못하고 그 남자는 오지 않고 나는 책을 두고 갈수도 없어 그 책을 펼쳐 보니 "인간이 살아가는데 대해서 "적어 놓은 책이였다.

 

내가 책을 출판 했는데 제목이 '급하면 막아라"였다. 나는 하늘에 뜻으로 살아오면서 가정에 어떤 큰 일이 닥쳤을때나  아주 다급한 일이 생길 때는 앞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미륵부처님께도 여쭈어 보지도 않고 무작정 정성금을 올리며 다급한 일이 터지지 않게 막아 주십사고 빌었다. 그냥 빌어서 정성이 부족하면  밤샘 정성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모든 급박했던 그 순간들은 순조롭고 조용히 넘어갈수 있었다. 아주 급한 일은 시간을 다투는 일이고 그 시기가 넘어가면 일이 수습할수 없을 큰일이 벌어질수도 있고 또 일이 복잡할 수도 있기 때문에 때를 놓칠수도 있는 일이기에 ,,,,,

 

두번째 쓴 책은 제목이 "작은 섬의 슬몬의 슬픈 이야기"였다. 이 책 내용은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한 생을 살아온 삶을 그린 그런 책이며 책 표지에는 작은 여자가 작은 나무 배를 타고 앉아 노를 젓고 있는 그림인데 이는 내 삶에 대한

이야기며 여기에서 들어내지 못하는 수많은 사연들 가정을 지키고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서 작은 몸으로 힘든 삶과 싸워야 하며 가슴을 눈물로 적시며 살아야 하는 내삶이며 아픔과 외로움 힘겨움 배신 눈물 돈 세상에 버림받은

 

서러움 그 모든 것에 대해 한많은 생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내가 노래를 부른다.

 

세번째  책  제목은 "부활" 이다. 내 삶이 너무도 아프고 힘겨워 모든 것을 수없이 포기하고 좌절하며 때로는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또한 미륵부처님 뜻에 대한 것을 너무도 상세하게 알기에 포기할수가  없어 이대로 주져 앉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오뚜기처럼 일어나기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영원히 쓰러지지 않고 나 자신을 추수리며 다시 재기하는 그런 것에 대한 글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보는데 "밤"<어둠>이라는 시를 읽고 있는데 그 내용은 하늘에서  내려준 사람이라는 그런 내용이였다. <내가 하늘에 선택 받은 사람이라 나에 대한 시다. >

 

네번째 책 제목은 "두려운 사람과 하늘과의 약속"이였다. 이는 남편이 나를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 하니까 내가 마음으로 두려워 하고 있으며 또한 내가 하늘에 다섯가지 약속한 것이 있다. 나는 그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책이 내 앞에 있는데 제목 밑에  중간 쯤에 신의 글을 ,,,,,신들에 대한 글이 적혀 있는데 이는 하늘에 계신 신들께서 내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시고 느끼고 깨달게 해 주신 것과 신들과의 사랑과 대화를 주고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쓴 책이다. 그리고 여자의 입장에서 ,,,,,하며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책으로 쓴 것이라고 하며 "지성"이라고 적혀 있다. ...이는 내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온 삶은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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