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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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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주신 초능력


BY 사랑과희망 2008-08-28

내가 어느집에 가니까 여자가 많이 아파 누워 있는데 나는 집안을 둘러보고 는 다시 여자가 있는 방으로 가니까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내게 일어나고 싶다기에 나는 여자의 머리를 서너번 때려주면서 무엇때문에 누워있냐고 일어나면 된다. 일어나라고 하니까 여자는 일어나는데 보지 독한 약을 먹어서

인지 머리가 뒤에만 조금 있고 다 빠졌다.

 

내가 어느 집에 들어 가니까 방에서 여자가 정신이 이상하여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기에 내가 수정목걸이<염주>를 손에 들고 하늘에 기운을 받으며 그 여자에게 내 입김을 불며 머리에 손을 갖다되며 하늘에 감사드리며 정성을 하니까 여자는 정신이 돌아왔고 외할머니께서는 그 광경을 보시고는 나보고 "너 그렇지 왜 사람들이 하는것 T V에 나오는 그것 "하시며 "초능력"이라는 말을 모르셔서 그러시기에 내가 "예 훈날 더크게 되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고 말씀드렸더니 외할머니께서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시며 오늘 너 아니였으면 세 사람 초상 칠뻔했다고  하시기에 제가 이미 꿈을 꾸고 다 보았어요  하며 그 이상 말하지 않았다.

 

친정 엄마와 막내 동생이 우리 집에 있으면서 동생이 하는말이 언니는 어찌해서 그렇게 모든 것을 다 알수 있냐고 하기에 눈감고 정성을 하고 있으면 T V로

보는 것처럼  화면이 지나가듯  보인다고 하며 아주 급한 일이 있을때는 눈을 뜨고 있어도 순간적으로 보이며 느낄수 있다고 하니까 신기한듯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아들과 내가 집안에 있는데 처음에는 열려있는 방으로 부엌으로 흙 먼지가 들어오더니 계속해서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모래와 작은 돌까지  날아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방송국에서 나와서는  방송하는 아나운서가 자갈을 한주먹 손에 잡힌다며 계속 방송을 하는데 나는 아들보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밖에서는 세찬 바람이 계속부니까 아나운서도 방송을 제대로 못하고 나는 방문과 부엌 문을 닫았지만 이미 먼지와 작은 돌들이 집안으로 다 들어왔다. 그런데 아들이 먼지라고 한주먹 잡아보더니 내게 하는말이 먼지와 돌맹이가 아니고 소금이며 또 다른 흰 것도 있다고 하면서 좋은 것이라는듯이 말을하며 아들은 소금으로 실험을 해 본다기에 나는 실험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내가 하늘을 보고는 보시라 하늘이시여 이세상 사람들이 광명을 찾게 해 주옵소서 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리고 어린아이의 죽은 영혼들이 많이 있는데 내 손에 5각으로 된 약간 긴 수정을 들고 아이들 머리에 일일이 닿게 해 주니까 그 아이들 모두가 수정을 들고 있는것 같이 보이며 빛이 나는데 마치 빛을내는 그림처럼 보였다.

 

내가 동굴에 들어가니까 다리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양보하지 않고 앞사람을 밀면서 앞으로 나가니까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건너가는 이들도 몇명 있는데 밑에 떨어진 이들이  소원 성취 하라고 하는데 보니 밑에 떨어진 사람들은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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