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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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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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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복수하고 싶었지만이 꽃을 피우기위해서


BY 사랑과희망 2008-08-26

내가 집 마당에서 보니까 남편과 여러 남여와 동생들도 있는데 이들 모두 얇게 얼어 있는 얼음 위에 올라서서 우쭐대더니 얼음이 깨져 모두 물속에 빠졌는데 물속은 그다지 깊지는 않았지만 추워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데 나는 배를

 

움켜잡고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다. 모두들 내 말을 듣지 않고 나를 없신 여기며 비웃고 미륵부처님 뜻을 무시하니까 그런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이계레 살리는 통일 이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여 오라.내가 모두 한마음 되기를 원하며 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하늘에서 파란 빛으로 된 사람이 남편의모든 행동이며 말하는 것이며 남편의일거수 이투족을 하늘에서 작은 구멍으로 보고 있다.

 

남편이 가져온 것인지 넓은 접시에 무엇을 담기에 겉으로 보기엔 나물 같아서

내가 가위로 잘라 속을 보니 고기 같아 남편에게 물으니 개고기라고 하며 남편은 맛있게 한입 먹는데 내가 마음속으로 네가 남편의 건강을 위해 죽었구나 다시는 개로 태어나지 말고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것으로 태어나거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었다.

 

남편이 내게 뭐라고 하기에 내가 하는말이 당신에게 복수하고 싶었지만 내가 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모든 것을 접었다고 하면서 내게서 들고 간 남편의 손에 있는 흰 꽃다발을 빼았았다. 내가 당신을 아프게 하며 나를 아프게 한만큼갚고 싶었지만 하면서 ,,,,,내 손에 아주 가늘고 뽀족하고 긴 침을 남편에게 찌를것  같은 자세로 손에 들고 있었다. 그토록 내가 죽을만큼 아파하고 뼈를 깍는 외로움에 몸부림 치면서도 내 목표가 있었기에  당신을 갚지 못했다는 듯이 말을하며 포기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남편이 술 먹는것 지겹다고 하니까 옆에서 누가 하는말이 남편 사주 팔자에 술 주 자가 들어 있다고 한다.

 

남자가 방에서 가면을 쓰고 누워 있는데 내가 가면을 벗겨보니 남편이였다. 이는 남편이 나를 좋아하는것 처럼 하는 행동은 가면을 쓴 거짓말임을 가르쳐 주시면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야야야야야,,,,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는 남편이 내게 하는 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며 가짜라는 것을 알러 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상대방을 속이려 하지만 하늘에서 먼저 다 가르쳐 주시기에 상대방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는다. 다만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알면서도 입다물고 있을 뿐이지 몰라서가 아니다. 그러기에 하늘에 뜻으로 살면 무슨 일이던지 미리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나쁜 일은 미리 막을수 있고 내게 저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에 속임을 당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마음속을 먼저 읽고 있기에 절대 당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때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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