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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은혜


BY 사랑과희망 2008-08-16

미륵부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이 스승님들께서 깨달게 해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느끼게 해 주시고 일러주시는 것이 모두 공부라고 하신다. 색깔이 초록색이며 손가락 크기이며 길이는 30센치 정도 되는 약간 부드러운데 아주

귀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 스승의 은혜라고 하시어 내가 받아들고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으면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려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에 마음은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에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자가 지깁속에서 흰봉투 한장과 흰종이와 함께 주기에 내가 무엇이냐고 하니까 가르치는것 가르쳐 주어야 하는것이라고 하여 나는 미륵불께 무슨 뜻이냐고 여쭈니까 남에게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내게 무엇을 외워 보라고 하는데 내가 조신 신물 섬진무류라고 한다. 이는 여러 모양의 만물이 생겨 남에 티끌만한 것도 빠치신 것이 없다는 뜻인데 이는 미륵부처님의 뜻을 말함이다.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두 여자와 같이 네게 줄 책을 들고 와 주시는데 옆에 여자가 시샘이 나는지 약은 어디에 있냐고 <하늘에 약 능력>하니까 선생님께서는 이 책속에 다 있다고 하시기에 보니 책속에는 희고 둥근 것도 붙어 있고 여러가지가 책속에 있었다.

 

우리 집에 나이드신 선생님께서 오셔서 집안 구석 여기저기 자라있는 잡초에 불을 놓아 태우고 계셨다. 그것은 우리집에 있는 나쁜 것을 없애는 것이다.

 

큰 강당에 의료보험 직원 간부 한명이 와서 많은 의사들과 회의를 하는데 중한 병 큰병에 대한 환자들에게 의료 보험혜택을 주어지지 않아 의료 보험사에서 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멀리 떨어져 구경을 하는데 회의를 마치고 간부는 가고 의사들은 차후를 지켜보려고 서 있었다.

 

그리고 내손에 흰 봉투4개가 있어 무엇이냐고 여쭈니까 장래성 보험이라하시며 다른사람이 볼수도 있으니 보지 못하게 돌돌 말아서 어디 두라고 하신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보험은 정말 든든하고 어떤 일이 생겨도 걱정되지 않는 것처럼 하늘에 넣어둔 보험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세상 삶이나 하늘세계의 삶이나 육체가 있고 없고 뿐이지 모든 것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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