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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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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다른 점


BY 사랑과희망 2008-08-13

나는 남편의 발령 문제도 있고 사정상 매일같이 정성을 올리지 못하는데 어찌

해야 하는지 여쭈었다. 내 앞에 어린 동자가 미륵부처님과 나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무엇인가 내게  갖다주면서 거미줄처럼 가는줄로 우리 

 

주위를 돌면서 묶으고 있었다. 어디가도 어디 있어도 미륵부처님과 내가 함께

있다는 것을 일러 주는 것이며 또 동자 두명이 지하에서 솟아오르는 광천수를 떠 와서 나보고 먹어라고 주어 나는 고마운 마음에 받아 마셨다.

 

내가 누워 있는데 미륵불께서 내 옆에 앉으시어 내 배를 만지시면서 몸 속에

막혀 있는 기를 터 주시는데 기를 터 주신 그 자리에는 구슬 크기만큼 노랗게 빛이나고 있었으며 다른 막힌 곳이 있는데 한곳은 손등이며 두 군데는 배라고 가르쳐 주시면서 미륵부처님 옆에 앉아 있는 젊은 여자에게 내 몸에 

 

세군데  기를 터 주라고 하시며 두루마리를 주시는데 보니 "우리는 사회에 ,,,,

많은 글씨가 적혀 있는데 국민교육 헌장 같은 그런 내용이다.

 

나는 집착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고하였다. 그러니까 다 타고 또 타서

재가 되어야 된다고 하새며 내 가슴속 홧병에 불을 질러 다 태워야 만이 내

가슴속에 있는 집착과 욕심 그 모든 것을 버릴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는 온도는 -1도이고 사랑하는 온도는 +200도라고 하신다.

또한 아무리 다른 사람이 <부모 자식>빌어주어도 자기 자신이 부처님께 비는것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하시는데 이는 부부가 부모가 자식이 제 가족을

 

빌어준다해도 자기 자신이 직접 빌어야만이 더 크게 더 많이 좋은 복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미릅불께서 내게 날이 밝으면 ,,,,하시며 물어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해가 뜹니다. 하니까 또 해가 지면 하시기에 또 달이 뜹니다. ,,,

 

문답을 하시면서 내게 세상 이치와 자연에 대한 이치 사람 삶에 대한 모든 이치에 대한 그런 것을 가르쳐 주셨다고 하신다 또한 흰 부채를 들고 부치시면서 한가로이 거닐며 말씀하시길 "경이로운 ,,,어제 청춘이 어느사이 백발인데 세월감을 어찌 모르느냐고 하시며 세상 사람들에게 세월가기전에 복을 지으라는 뜻으로 말씀하신다

 

내옆에 있던 몇명의 아가씨들이 하는 말이 자신들이 나를 도와 주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나를 도와주자고 한다. 신들은 언제나 복을 짓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 그리고 내가 큰 도가 뭐냐고 여쭈니까 둥근 원속에 대 자연이 있는데 햇빛이 비치고 있었으며 또 40년을 그냥 사는것 보다 10년 동안 도를 배우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하시며 죄는 지은대로 가고 복은 닦은대로 받는다고 하신다.

 

아름드리 큰 나무가 있는데 밀감크기의 노란 열매가 나무 주위에 많이 떨어져 있어 내가 보고는 미륵부처님께 이것이 선약입니까 주워도 됩니까 하니까

50대 남자가 주우면서 이것이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기에 나도 치마에 많이 주었다.

 

그리고 미륵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람과 사람이 다른 점은 무엇이냐고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깨달으며 지혜롭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런 것이라 말씀드렸드니 흰색의 뚜껑이 있는 작은 옥으로 된 병을 주시는데 그

속에는 아주 귀한 약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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