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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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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을 낫게 하는미륵부처님 약 \"옴바라\"


BY 사랑과희망 2008-08-12

사람이 나고 죽는 것이 일체가 아니라 나도 죽을 사람 살아 있을사람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한다 .그리고 젊은 여자와 내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륵 부터님께 절을 하면서 이 세상에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둘이 똑같이 하는데 내가 마지막까지 간절하게 하니까 젊은 여자는 조금

놀란듯하며 화가나서 행 하니 가버린다. 명함 크기의 흰종이를 손에 들고 허공을

보고는 고통받는 중생을 위해서 하며 나는 번뇌 망상을 버리게 해 주십사고 고하니까 갈색 병에 들어 있는 약을 내 입에 두번 주신다. 그리고 숙모님께서 자궁암에

걸렸다고 하기에 나는 사촌 언니한테 숙모님의 병세가 어떠냐고 물으니까

 

주먹크기의 혹이 있다고 하며 약을 사려 간다고 달력에 적어 놓았는데 약 이름이 "옴바라"라는 미륵 부처님의 약이였다.     그리고 초등학교 남자 동창생이 얼굴이 울긋 불긋 하며 얼굴 피부가 이상하다고 내게 말을 하기에 내가 하는말이 나도 요즘 기미

 

죽은깨가 생긴다며 그것이 다 업보 때문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자신의 얼굴을 보면 전생에 업장이 얼마나 두텁고 업보가 많은지 알수가 있다. <기미 죽은깨 검버섯 점 등등,,,,>딸이 책을 보고 있기데 내가 자세히 보니 연꽃이 그려져 있고 부처님에

 

대한 책이였다. 나는 딸의 방 벽걸이에 팔에 끼는 염주를 걸어 두면서 하는말이

"착하기만 하면 행복해요" 하는 말을 몇번이고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중년이 넘어 보이는 비구니 스님께서 오시더니 남편에게 가서 남편의 눈을

이리저리 뒤집어 보면서 불빛을 비추어 보시더니 또 내게와서 한번 보시더니 좋지

않는 것이 조금 남았다는 듯이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도 앉아 정성하는 자세이고

 

스님께서도 좌정하고 계시면서 스님의 기운이 내게 오는지 또 내 기운이 스님께

가는지 테스트를 하시는데 나는 기운이 오지도 가지도 않는것 같다고 하니까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앞에는 열렸는데 뒷머리 쪽이 막혔다고  하신다. 그리고

 

첫째 ;쌓는힘  둘째 ; 배우고 셋째 ;경험이라고 하시면서 또한 무정 설법이라 하신다.

이는 미륵부처님께 뜻으로 힘을 키우고 높이 자라며 눈에 보이지 않은 스승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내가 부딪치고 느끼고 깨달고  그 모든 것들의 경험으로 알수

 있으며 비록 거창하게 설법은 없지만 자신의 일을 가족에 대한 가정에 대한 모든 일을 자신들이 꾸는 꿈으로 미리 다 가르쳐 주시고 나쁜 일에 대해서도 그 해결책을

주시기 때문에 무정설법이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큰 건물이 있는데 건물안에 교실처럼 넓은 곳이 있어 내가 들어 가니까 교회 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보고 있기에 나는 그 곳에서 나와 두번째  칸으로 들어가니까 그 곳에는 천주교  교인들이 많이 모여 기도를 하고 있었다 . 그래서 나는 그곳을

 

나와 세번째 칸으로 가니까 그 곳은 불교인들이 기도 하는 곳인데 젊은 여자 한명만

꿇어 앉아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이 내게 모든 능력을 주신

분은  미륵부처님이시기에 내 모든 것을 미륵부처님께 올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내가 길가에 있는데 미륵부처님께서 마차를 타고 오시는데 수염은 한자나 되며 두 분의 얼굴에 흰 눈이 있으며 마차에도 눈이 하얗게 덮혀 우리 집앞에

멈추었다. 나는 저희 집에 오시옵소서 하며 정중히 두분을 모시면서 마차가 멈춘

곳에서 부터 희 비단천을 우리 집 마루 신발 벗는곳까지 깔아서 두분을 흰 비단

 

위로 걸어 오시게 하시고 방안에는 흰 방석을 내 놓으시며 앉으시게 하였다. ,,,

흰눈 흰천 흰실 흰색은 미륵부처님에 대한 뜻이다. 아주 깨끗함을 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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