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27

미륵부처님 약을 가져오다


BY 사랑과희망 2008-08-10

내 앞에 큰 자루가 놓여있는데 "한방"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고 그 속에는 한약재가 들어 있으며 옆에 있는 박스 속에는 좋은 것이 들어있는데 내가 가지면서 관세음보살 하는 것이다. 내가 뱃속에 있는 것을 다 토해내면서 마지막

노란 똥물까지 토해내는데 마치  창자가 딸려오는 느낌인데 속에 있는

 

더러움을 다 토해내면서 내가 치솔질을 하며 입안을 씻어내고 있으니까

옆에서 보고 계시던 할머니께서 좋아서 소리치니까 옆에 젊은남여가 나를 응원하면서 하는 말이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토해 내고 나면 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 뜻이 채워지기 때문이라하면서 그런 사람 없다는 것이다.

 

내가 많이 달라지고 높아지고 또 미륵부처님 전에 있는 약을 우리집에 이렇게 많이 가져왔나 싶어 나이든 부부가 놀라서 우리 집에 일부러 보러 온 것이다.정성을 하는 것에 따라 영체<정신>도 높아진다. 그리고 내가 정성을 올린뒤 힘들어서 누워 있으니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이 글을 붓글씨로 쓴 액자 두개가 나란히 벽에 걸려 있는데 두개의 액자가 동시에 떨어지는 것이 산산 조각이 날것 같아 나는 떨어지는

액자를 잡으려하여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내가 "천천히 천천히"하니까 마치

 

액자가 내 말을 듣는것처럼 천천히 내려오기에 나는 "아 마음으로 하니까 되는구나"하면서  보니 액자는 비스듬히 세워져 있다. 그리고 둥근 수정에서 흰 연기 같은것이 나오며 그것이 내 얼굴로 오는데 이는 미륵부처님께서 주시는 능력이다. 그리고 내가 흰한복을 입고 아픈 사람들을 만져 주면서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기로다 깨끗하고 티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그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이 글을 내가 스님께 붓글씨로 써 주시기를 부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며 내가 부디 원하옵건데 깨달음과 지혜를 주옵소서 부처되기를 원하옵니다.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