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36

나팔꽃13,,하늘에 능력을 받은 나


BY 사랑과희망 2008-08-04

누군가 하는 말이 "네게 능력을 주면  어떻겠냐고 "하기에 나는 "일생에 영광이지"

하면서 보니 주머니에 넣어진 책 한권을 주셔서 받았으며 또한 하늘에서 내게 능력을 주시는지 내가 두팔과 손바닥을 하늘 높이  벌려 능력을 받으며 감사드리는데

 

미륵부처님께서 내 머리에 열십자를<+> 그어 주신다. 미륵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네게 모든 것을 주면 할수 있겠느냐 "고 물으시기에" 나는 할수 있다"고

 

 대답하는데 어미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가 있어 내가 호랑이를 안았는데 이는 내게 호랑이의 용맹수러움과 호랑이의 성질을 닮으라는  뜻이다. 그리고 천서라고

 

하시며 하늘에 대한  책을 주셨으며 또한 두껍고 큰 책을 내가 종이빽에 넣어서

귀중한듯 방에 가져와서 보는데 그 책은 세상 사람들이 얻고자하는 것을 일러주고 가르쳐 주고  아픈사람 치료 해 줄수 있는 그런 책이며 "무소 불이의 힘" 이라고

 

하신다. 하늘에 능력은 우리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주 대단하고 대단하며 

 그 어떤 것도 안되는 것이 없을만큼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리고 나이든 남자가 50샌치 넓이의 두루마리 두개를 내게 보라고 주는데 겉

모양을 보니 두개의 두루마리에 부처님이 그려져 있어 나는 두개 다 가진다고

 

하니까 이미 내게 줄려고 하면서 앞쪽에 약사여래 부처님이 그려져 있는 것까지

 같이 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