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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12,,, ,천운을 받은 나 <하늘에서 주신 운>


BY 사랑과희망 2008-08-04

젊은 남자가 네게 하는말이 천운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말을 해야지 천운을 받고도

 

나보고 말을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기에 나는 미안한 마음에 "예 천운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다고 하시며 천이통

 

지이통 인이통 타심통이라 하신다. 이는 하늘과 통하고 땅과 통하고 사람과 통하면서 남의 마음을 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위해 빌어주면서 하늘에 뜻에 있어서 나를 천천히 돌아가게

하소서 하며 빌고 있었다. 이는 하늘에 뜻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자세히 알고 미리 알고 미리 막을수 있고 배우고 깨달고 느끼고 한가지도 빠짐없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내게 "어떤 일을 하고자 할때 이 열쇠로 열면 된다고 " 말을 하며 아가씨가 내게 열쇠 두개를 주고 간다. 하늘은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고 하시며 또한 "천 심 지"

라고 하시는데 내가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될때 이루어 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내가 흰한복을 입고 서서 양팔을 벌려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는데

제 자리에서 도는 것은 원을 <원은 끝도 시작도 없는것을말함>뜻하는 것이고 양팔을 벌린 것은 하늘을 우려러 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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