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가정 주부로서 내가 겪은 삶을 글로서 그려볼까 싶다. 나는 힘든 삶을 살면서 죽음을 넘나들어야 할때가 있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내게 동화줄을 내려주어 나는 죽지 않으려고 그 줄을 잡았으며
그것이 내게 있어 운명의 줄인줄 누가 알았겠는가. 나는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그것이 내 운명의 받줄이였다는 것을 알았고 알고나서는 어찌 할수가 없었다. 그 운명의 줄은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내 앞을 밝혀주는 등불이였기 때문이다
그 등불이 없으면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데 있어 부딪치고 엎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당하기도
하고 그렇게 세상의 앞일을 모르고 살아가야 할것인데 나는 하늘에 행운의 받아서인지 전생에서 부터 간절한 바램이였는지 운 좋게도 나는 하늘에서 밝혀주는 등불을 들고 살아갈수 있었고 내게 닥아오는 일 우리 가정에 닥처오는 일들 남편 아이들 일 나아가 시가 친가 세상 일과 세계일까지 가르쳐주셔서 나는
모든 나쁜 일을 미리 막을수 있었고 그 어떤 일에도 대처할수 있었기에 남에게 당하지 않고 조용히
내 처신대로 살아갈수가 있었다. 그 모든 일에 대해서는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내게 하나 하나 빠트림
없이 가르쳐 주시는데 모두 신들이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평범한 가정 주부일 뿐이다. 그런데 내 스승님들은
미륵부처님을 비록하여 성철 스님도 계시고 청화 스님도 계시고 아주 높은고승들도 계시며 나를 이세상에 쓰일 도구를 만드시는데 너무도 신기하고 희한한 일이 많았으며 무엇보다. 꿈을 꾸면 정확하게
딱 맞는데 처음에는 무서워하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좋은 꿈은 괜찭지만 나쁜 꿈은 마음을 졸이게 했으니까 그런데 나쁜 꿈을 꿀 때는 또 어떻게 하라고 다 가르쳐주셔서 그대로 하면 아무일 없이 지나가곤
하였다. 많은 신들께서는 밤낮으로 나를 가르치시는데 공부하면서 배우는 그 신기힘은 이루 말할수 없으며 자상하시고 인자하시며 그 사랑은 끝이 없었으며 스승님과의 사랑은 꽃잎과도 같은 사랑이였다. 내가 얻고자 하는것 가지고자하는 것들은 다 가질수 있도록 끝없이 가르쳐 주셨다.이세상에는 없는 천지 우주에 있는 약과 하늘에 있는 약을 내게 다 주시었다. 그리고 사람이 원하고 얻고자 하는 것은 다 주셨다. 그런 모든 것을 나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신기하고 희한한 일이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나는 사람과의 대화가 아니고 모두 신들과의 대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