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마지마 류오 본이름은 강서훈이다.현재 일본오키나와에서 공부중인 한국남학생 지금현재 됴쿄에서 미술을 공부중이다.나이는 15살 어느날 아침 우연치고는 너무나 축복적인 일이 일어났다.그날 아침은 어느날처럼 아주 평범하고 단순한 아침이었다..!?라고할수 있을까?"으악!! 지각이닷 나 이번에 주임선생님께 걸리면 끝장인데..!""입에는 토스트를 물고 엉망진창이된 가방을 들고 뛰어가는 학교 최고의 꽃미남의모습이란...
생각만해도 끔찍했다."쾅!!"아야!!도데체 누구야!!?
"어머!! 미안해요. 어디 안다치셨어요???"그러나 뜻밖에도 들려온 목소리는 곱고 앳된 여학생의목소리 였다.
"아..아뇨 괜찮아요."고개를들어보니 그여학생은길고 예쁜 밤색 생머리에 하얀피부를가진 눈이부실정도로 아름다운 귀여운 여학생이었다. "야!!류오 거기서 뭐하냐!?여자애들 꼬실려구?"친구 레이의 목소리였다. "아..아무것도 아니야 어서가자! 근데 저여학생 이름이뭐야?"
"허걱ㅇㅁㅇ 너 쟤이름도 모르냐? 너 완전 이동네 깡통이구나? 쟤 오키나와 중학교에서 가장
이쁘다는 한국에서 유학온 히메가와 유리코 잖아~!!!"
히메가와 유리코...나의 운명적한가지의 사랑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