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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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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01

< 단편 no5> 광수


BY 영악한 뇬 2003-10-22

 

 

 

                  수정중

영악한뇬2003-09-30,13:45 삭제
아정님. 인간사는거 다 똑같다 라는 말있죠?.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님의 글 계속 조회수가 높아지네여. 보는 제가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열심히 하세요
아정2003-09-30,11:48 삭제
혼자 몰래 고민 했던일 님들도 설마 똑같은 고민을 ..... 어떡해야 할까요? 각기 다르면서 그러면서 알고 보면 너무나 흡사한 인생들 ......
영악한뇬2003-08-03,07:26 삭제
반가워요 다시 오셨네요 맞아요....참 살기 힘들죠?. ezen님도, 더욱 더 강한 엄마, 아내가 되세요 . 화이팅!
EZEN2003-08-02,13:37 삭제
저 딸 안 낳을 겁니다. 첫째는 저같은 딸 낳을까 두렵고... 둘째이유는 나중에 시집가면 힘들까봐 안 낳을겁니다. 참 살기 힙들죠? 이젠 가정도 지켜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사회가... 시댁이...여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지네요. 그죠...? ^.~
영악한뇬2003-08-02,12:56 삭제
ezen 님 또 뵙네요. 반가워요. 정말 그렇죠?. 미스테립니다. 혹시 님의 2살적 사진 이 있으시고, 님께 따님이 있으시면 따님의 2살적 사진이랑 한번 비교해 보세요. 꼭 같을지도 몰라요. 꼭 같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_^
EZEN2003-08-02,11:29 삭제
전혀 다른 세대를 살아가지만 엄마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저... 정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입니다. 그렇게 안산다고 하지만 어느새 그렇게 살고있더군요. 역시 제 이야기 같군요...참
영악한 뇬2003-08-01,22:39 삭제
카키님 . 반가워요....카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인데... 앞으로 자주 뵐께요. ^__________^
kaki2003-08-01,17:10 삭제
인과응보의 무섭도록 치밀한 수학 공식이라....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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