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는 어지니라는 필명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는 아줌마랍니다. 이곳의 분위기를 아직 파악하지 못해 어디에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몰라 이곳에 짧지만,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던 곳이 진공상태가 되는 바람에 다른 곳에 글을 올리고 있지요. 둘러 둘러보다 이곳에 왔는데...정겨운 곳이네요. 미흡한 글이지만, 많이 보아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래요. 잦은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