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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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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65

창녀 마리를 사랑해 주는 모든 분들께..


BY nan1967 2003-05-12

먼저 이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4부의 이야기를 끝내고 이제부터 본 게임(?)에 들어갈까 합니다.

5부 "원수와의 첫 대면"부터(조금 길것 같음) 시작하여 6부 "첫번째 복수"로 들어갑니다.

대략 15 - 20부로 꾸밀 예정입니다.

조금 길것 같은데... 끝까지 응원해야만 이 글을 마감할 수 있을듯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로또 당첨 안되신 분들.. 다음엔 꼭~ 당첨되시길..

*(^(ㅇㅇ)^)* <++++ 복돼지 선물..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