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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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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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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BY qwe099213 2003-04-08

한 참 후에 형이 입을 열었다.
"창희야"
"왜?"
"동화 이대론 위험 하다. 니가 지켜 줘라.
내가 지켜 주고 싶었는데...'

형 ! 지금도 늦지 안 았어"
우리 아무 일 없었다구...
형 나 알잖아.
벗구 자는거, 으 ......씨
형이 본게 전부라구 생각 하지마!
나, 그 기집애 한테 책임 질 일 안 했어.

"양아치 자식"
그래 알아.
넌 언제나 책임 지라면 내 뒤로 숨더라.
나두 한대 주라.....
그리고 침묵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