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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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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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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BY qwe099213 2003-03-11

당구장.나이트 크럽 똘마니로 전락 해 버린

나를 동화는 왜 집착 하는지........
쪽 방에 누워서 천장 으로 후 연기를 뿜으며 창희는
둘의 만남을 참 질진 인연 이라고 떠 올린다.

삐리릭.
핸드폰이 울린다.

누구?

나다.
전화 하지마.

......
밥 먹 었니?
또 동화 다. 지겨운 년!
나와 라........

동화가 기다리기로 한 곳에 한 참 만에
창희가 진 차림으로 내려 들어 왔다.

여기가 밥 집 이냐?
ㅋㅋㅋ
앉아.
니 형 이 뭐라 는 줄 알아?

너랑 나 꺼 지래.

........
니가 .......
그래 . 넌 형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 조 창희.

또.. 침묵이 흐른다

"말이 된다구 생각 해.
그건 실수 야!

" 지나간 얘긴 하지말자"

"어, 그래 형사 답군.

참을수 없는 그녀의 냉정 함에 분노가 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