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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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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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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BY qwe099213 2003-03-08

나쁜 계집애
생각 할수록 화가 난다.
지가 언제부터 잘 나 간다구......
나를 설교 하려 들다니.


15년 을 곁에서 내가 있는데.............
자기 감정 만 어떻게 다 라구 생각 하는지...

꽝!

주먹으로 책상을 힘 껏 쳐 봐두
기분은 영 개운치가 않다.

" 그래 이제 나두 지 쳤어"

어깨에서 부터 등 줄기 까지 힘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