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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BY qwe099213 2003-03-08
터널 같이 긴 복도를 지나서야
조형사가 근무 한다는 사무실이 나왔다.
'똑똑'
" 들 어와"
차갑구 화가난 듯 한 목소리 .늘 그랬듯이
주눅이 든다.
그녀가 들어서며 묻는 다.
찾으셨다구여"
"그래"
"그 녀석 니가 뒤 봐 준다며....
꼭 그래야 했나? "
"왜요"
" 어차피 포기 하셨잖아요. 상관 말아요"
..................
그래
"가 봐.
?臼?내 귀에 안들리게 해. 니들 일 이젠
알구 싶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