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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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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Y rla3031 2001-11-30

한 마을에 아리따운 여자가 말하기를
난 결혼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신에게 복종하기 ??문이다.
라고 했다.
사실 그 여자는 아이를 가진것이다.
아버지가 그 아리따운 이름은 모름
정신불명한 사람이 와서.
그여자를 유혹했다.
허나.
그여자가 아기를 버릴 순 없징.
그러니깐.
자기의 아기를 가지고 튀었다.
내일 을 기 대 하 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