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도 에이미라는 갈색머리에 라틴계 여자와 발코니쪽 창가에서
심상찮은 포즈로 아래를 맞?쩠?스킨쉽을 하고 토니는 나에게로
다가와 괜찮냐며 내 등을 쓸어 내리며 두려워 말라며 뭔가 두려운
기색에 나에게 "Take it easy" 를 연발 하며 점점 나를 조금씩
자기에게로 끓어 당긴다.
나는 복잡한 생각 속으로 빠지려다 "그래 끝까지 가보자! 썩을 놈의
몸뚱이" 하며 점점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생각은 달리고...
어느새 소파에 반쯤 누운 나를 토니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공략을
해댄다.
목덜미에 있던 입술은 왼쪽 가슴을...아니 유두를 브라우스 밖에서
열심히 빨며 한 손은 치마를 들치고 팬티 밖으로 열심히 나의 은밀한 곳을 만지다 팬티를 한 쪽으로 밀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나는 계속 속으로만 그만 그만...점점 깊게 토니의 손 놀림에...
애무에 온 몸은 흥분이 되고...그러다가 주위를 돌아보고는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잠시전에 건너 소파에서 키스를 나누던 에디와 콜린...에디는 선채로
콜린에게 자신의 남성을 오랄을 시키고,벽에 있던 안소니는 바닥에
앉아 오랄을 하고 있는 콜린의 은밀한 곳을 애무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나는 일어서 토니의 손을 잡고는 방으로 가자 끌었다.
거의 방문 앞에 이르렀을때 초인종 소리가 난다.
토니는 안소니에게 문 열어 주라며 눈 짓을 하고는 나와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방문을 걸었다. 술기운 과 마리화나에 취해 뭔가 붕 떠있는
그런 속에도 그네들의 그룹섹스...아니면 스와핑...어쨋던 쳐다 보기
도 뭔가 어색하고 먼저 같이 나를 끓여 들일것 같은 불안감에
토니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오니 약간의 안도감과 흥분에 먼저
토니의 옷을 벗기며 대시를 한다.
토니의 남성을 입의 물고 나름대로 열심히 오랄을 해대니,토니는
연실 신음 을 토해 내다가 드디어 나의 몸 깊은 곳으로 크고 늠름한
남성을 깊숙히..그리고는 심한 파도를 실어 나를 물결 치게 만든다.
몇 번인가 나는 밖에 일을 잊은 채 깊은 격랑을 겪고는 지쳐 잠이 들었는 데...꿈인지 생신지 또,토니가 나의 깊은 곳을 오랄을 한다.
나는 또,점차 흥분이 밀려 오고...또다시 깊은 삽입을 느끼며 그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는 데,뭔가 다른 느낌...토니는 수염이 많아
메일 아침 면도를 해도 지금 같은 밤시간이 되면 털이 비집고 올라와
키스를 할때면 까칠함을 느끼는 데,전혀 그런 느낌이 안든다.
나는 가만히 눈을 떠본다...아니!에디...에디이다...토니가 아니고
지금 나의 깊은 곳에는 에디가...열여 있는 방문 밖에 토니가 콜린과
안소니는 에이미와 또,다른 남자는 콜린을 같이 애무 하고...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을 뜰수가 없다. 에디는 마지막 절정에 다달았
는 지,나를 힘차게 껴 안으며 사정을 하고는 옆으로 쓰러져 가뿐
숨을 몰라쉰다. 나는 또,누가 달려 들까 두려움에 침대 밑에 떨어진
침대보로 몸을 감추려 일어서는 순간...아니! 저기서...베치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웃으며 소위 벽치기를 하고 있는...로라...로라가
...아! 상대남자는 토니의 친구 우리 세탁소 아파트 7 층인가 사는
케빈...토니와 방으로 들어갈때 초인종이 울렸었는 데...저 둘이..
저들 두 사람이 었단 말인가...저들은 벌써 이 섹스 그룹에 어울리고
있었단 말인가 멍한 모습에 나를 보고 로라는 더 즐기라는 듯,야릇
한 웃음을 지으며 두 손을 V 자로 흔든다. 나는 방문을 꽝 닫고는
잠갔다.그리고 보니 에디가 아직 침대에서 뻗어 가뿜 숨을 고르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다시 방문을 열고는 벼게를 들어 에디의 얼굴
을 사정 없이 내리치며 빨리 이 방에서 나가라고 소리?다.
에디는 놀라 뛰어 나가고 나는 다시 방문을 잠그고는 불을 껏다.
세상에 내가..미첬군...미쳤어...내가 왜...왜 이렇게 됐지...
정리가 안된다. 로라..로라는 또,뭐야...어떻게 해야 하지...
그래서,내가 가게에 끌어 들인 놈이 누구냐고 물었을때 그렇게 당당하게 비웃음을 쳤단 말인가...아! 어떻게....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나는 무릅을 모으고 벼게에 얼굴을 묻은 채...그러다 쓰러져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