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국내 담배회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진료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1

인생 조언


BY 연분홍 2025-05-30

인터넷에 어느 81살 먹은. 유명한 여자탈렌트가 얘기한
말이라는데 진짜 가슴와 닿는얘기라서
옮겨 적어 봣어요
1,  80살이되면 돈이 있어도 죽고 없어도 죽어
     그러니 아둥바둥 살지마
2.  착하게 살아도힘들고 못되게살아도 힘들어
      그냥 너 답게 살아
3.  미움을받기싫어서 참고 살았더니
      정작 나는 없더라
4.  젊었을때는 바빠서못 보고
      늙으니 아파서 못 본다
5.  좋은사람은 잊혀지지않아
      시간이흘러도  마음이 기억해
6.   결국 혼자 남더라
       그러니 지금곁에 있는사람 잘 해줘

어느 유명작가글 보다 이 간결한 말 한마디가
가슴 와. 닿는 명언 글이네요
인복없는 내가 오늘도 본지 며칠안된 사람한테
 좀 더 내가 베풀었더니
고마운거는 고사하고
얌체짓하는거 바로 정곡찔러 한소리 했더니
삐죽새  되네요
애고. 위에  어록을 남긴분 말씀이
속속. 가슴에 박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