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젊은 세대를 보면서
그냥
헛웃음만납니다
물런
다그러치는 않겠지만요
주차하기에 가끔씩 보는
풍경이기도합니다
입대   하려고 길가에서 부모님과
헤어지면서  펑펑우는모습이
어찌
저리 나약해서  나라를 지킬낼수 있을까
하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약한 모습으로  어리광부리듯
모습은  보기그러터군요
그나이면 자신을 책임질 나이 인데
젊은세대를  다  싸잡아   숭볼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그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헛을차면 지나간다는거죠
어른들은 나라가힘들때
과연
지켜낼수있은까 하는   염려라
생각듭니다
너무  귀하게 금이야 옥이야
자라
진짜 현실을 즉시못하는세대
자부심이아니라  의무기에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ㅡ
이 편한함도  안식도  나라가  없으면
의미없다는 걸
아직 우린 통일된게 아니라
휴전이라는걸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