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1 년이 지나고 12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다리찢기 입니다 :
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수영입니다..발가락부상도 있고 코로나로 3년만의 깊은물 수영이라 안전한 강습반에 참여를 했습니다
어쩌다 내가 1번을 하면서 수영을 할때가 있습니다
죽어라 냅다 달려야 하다보니 어깨가 아픕니다
그치만 이건 내가 이겨내고 가야만 하는 불가피한 경로일 겁니다
지금반은 상급반으로 가기위해 애써는 수준의 반이라고 봅니다
나는 발차기는 중간 정도인듯 합니다
나는 평영은 자신있게 1번을 가도 될듯합니다
나는 자유형은 어깨아프면서 1번을 갑니다
나는 접영은 5번 정도로 뒤떨어져서 가야합니다
나는 오리발은 꼴찌내지는 5번 정도로 뒤떨어져서 가야합니다
모두 잘하면 당당하게 1번을 하면됩니다만
다들 나이가 있고 집안일들 개인일들이 있으니 1번을 안 쓰려합니다 힘든거니까요

힘을 길러서 버텨내고 나아가야만 합니다
어깨 아픈건 회전근개충돌증후군에 대한 영상들을 따라하면서 다스려가고 있습니다
쉬면 낫지만 1번으로 죽어라 수영하고나면 어깨들이 아픕니다
너무 아픈날은 진통제도 먹습니다 파스도 조금 바르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들을 따라하면서 전거근과 어깨속근육들을 강화해간다면 희망은 있겠습니다?
하루빨리 발차기를 강화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수영장을 오갈때 평지는 달려서 가기 사작합니다
가방을 들고가니 불편하지만 양편으로 옮겨들면서 걷고뛰면서 다리강화를 도모합니다
자유수영이나 틈이 나면 발차기를 연습해서 다리를 강화해 갑니다
지상훈련때 엉덩이와 다리들기 등으로 다리를 강화해 갑니다
지상훈련영상들을 참조해서 코어훈련도 조금이지만 해 갑니다

이렇게 노력해 간다면 언젠간 골고루 능력치가 올라가서
교정반  한시간 수행량에 근접해 가리라 봅니다
오리발로 접영 50미터를 여러번 수월하게 갈수있어야 됩니다
발차기로 접배평자 50미터를 갔다오고 다음 수행량에 임할수있어야 합니다
맨발 접배평자 25미터를 여러번 수행할수 있어야 합니다
워밍업으로 100미터를 3바퀴 정도는 수월하게 돌고 다음 수행량을 해낼수 있어야 합니다
스타트후에 여러 동작들을 덜 지치게 해낼수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될려면 내체력은 지금보다 더욱더 좋아져야합니다

현장에선 영상들에서 접하지 못한 팁을 얻습니다
아마도 돈을 지불해서 얻는것일 겁니다
그치만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어깨가 아프다거나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상급반을 보면 다들 한시간에 3000미터 정도의 수행량을 무리없이 해나가는걸 보면
상급반 사람들도 다들 아파야할텐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
남탓도 해야 겠지만................내 자신의 문제로 어깨가 아플수 있습나다
하루빨리 기술을 익혀서 이 고비를 넘어가야합니다
하루빨리 체력은 쌓이지 않으므로 내게 맞는 기술을 익혀서 ...........

천천히 내 혼자 할때는 강습을 동경합니다
강습을 하면은 재활수영을 검색하게 됩니다 아프니까요
이 과정의 반복입니다만 그 이해도는 점점 깊어가는듯 합니다
뒤로물러나지 않고 강습반에서 살아남을수 있도록
영상들과
참 영상에서 똑바로 물잡기를 못하겠으면 휘감아서 물잡기를 하라고 해서
다시 내게 맞는 물잡기를... 어깨를 덜 다치는 물잡기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영상들과
재활수영 검색 연구와
기타 내가 모르는 내용들을 찾아가면서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언젠간 강습반이 부답스럽지 않고 ...마치고 나서는 개운한 날이 더 많아져 가도록
차곡차곡 나아갑니다

대개 사람은 감사할일은 쉽게 잊어버리는듯 합니다
평소수영보다 수영을 좀더 함으로서 어깨가 좀 아프지만
언제부턴가 벽대고 푸쉬업할때 팔꿈치근육에서 툭툭거리던 소리가 났었는데
수영강습반이후 이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허리가 아프다가도 수영하면 괜찮아지다가 또 아프고 하는건 다리찢기의
영향으로 봐야하기에 물론 수영동작연습이 잘못되는 순간에도 발생합니다만..
요는
어떤 운동을 할땐 통증이 사라지는 부위가 있고 동시에 통증이 생기게 되는 부위가
있는듯 합니다
불가피하게 생기는 통증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차곡 차곡 나아가다보면 운동으로 인한 흐뭇함이 더 많아지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