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어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손톱과 발톱과 코털이 여름보다 천천히 자라는게 ...... 행복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매주 손톱을, 이삼주에 발톱과 코털을...... 깍아야하는듯해 좋치않았는데
이제는 몇달에 한번 손발톱코털을 깍고자르는 듯... 깍고자르는 텀이 길어지는듯해 행복입니다
내 앞에 수많은 어려움들이 닥치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나이의 누구나가 거쳐가야만 할 어려움 일것입니다만
허약한 나는 유난히 더 힘든듯 합니다
이런 세월 속에서도
환하게 비추는 햇살처럼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내 손발톱코털로 부터 오는 ...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천천히 손발톱코털을 깍고잘라도 되는 지금이 ....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