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입니다
워밍업 300미터를 하고 접배평자 발차기를 25미터씩 하다가...반대 순서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평소보다 힘들어서 워밍업 250미터에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자유형 발차기25미터를 추가로 했는건 좋았습니다
팔을 수면과 수평으로 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잘 안된듯 했지만
그래도 지난주 보다 어깨가 아주 조금밖에 아프지 않아서 감사할일입니다
접영에서 출수때 사선으로 쏟구치는 느낌을 조금 느꼈습니다
팔을 수면과 수평으로 하려고 의식했습니다 역시 25미터 턴하고 몇미터 더가선 멈춥니다
지금은 한번에 50미터를 갈 ... 역량이 좀더 차올라야 합니다
급할건 없습니다 한번에 25미터를 못가서 애태웠던게 수년간 이었으니까요
자유형에서 팔을 수면과 수평으로 할려고 의식했습니다만 점점 갈수록 팔이 떨어지고
숨차서 원래 폼으로 수영한듯 합니다
오른팔 물저을때 살짝 물잡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손바닥에 평소와 다른 느낌이...
왼팔은 팔힘이 부족한지 아직 물잡는 느낌이 안 옵니다
양팔 힘이 다르면 기우뚱할지도 모르지만 ...속도가 느리니 별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리찢기 입니다
앉아서 완전히 찢은뒤 골반을 앞뒤로 굴릴때 .... 그간 꿈적않던 발이 정신없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른발은 앞뒤로 난리가 납니다
왼발은 정말로 플랙스된 채로 꿈적도 안했는데
이제 왼발도 골반을 굴릴때 어느정도로는 앞뒤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끼발이라 포인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이제 발도 골반따라 돌기 시작한다면 언젠가 포인도 욕심내 볼만할지도 모릅니다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