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수없는  낮선이들이   스치고  부딧끼며 살아가는 세상
살아가는  모습도     생각하는 가치간도  다른  
저마다에  자존감으로  살아간다
우린 알면서도  알고있으면서도
사람과사람관계에서  외모에서  옷차림에서
평가하고   사람에가치보다는   물질이나  돈에가치을
더놓게  평가하는  서글픈  세상에 숨쉬며  살아간다
그게 현실이라고  어쩔 수없는것이라고 들  말하지만
누구하나    오른것 에  외면하고 돌아서있다
어떤이는
난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과연 그럴까
자기만에  자대로   제고는
누군가에게 상처를주며
내가사는세상  아름다움도있지만
상대성으로  슬프고 아픈일도  많이있다
어느
유티브에서  본것처럼
마트에서  먹을게없어  먹을걸 훔치던  부녀에게
밥을사주던  경찰아저씨   그걸   말없이  보고있던  
이름없는  천사아저씨  돈을 식당까지
찿아와 말없이 놓고나간  천사분
내가 사는세상은  이런  세상이여야하지  않을까
사람에가치가 더놓은  세상
누구나 꿈꾸는세상     일부에 사람이라
말들 하지먼   이런사람들이   늘어난다면
먼가
달라지지않을까.
오늘도
많은사람들과  마주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웃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