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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BY 사교계여우 2023-02-25

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몇 년전 오늘,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
1만 m 경기에선 금메달을 따며 다시 한 번 신화를 썼다.

 또 몇년 전 오늘, 오후에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판정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갈라쇼 고별무대로 마무리하며, 폐막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판정이 석연치 않았지만 실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더욱 자랑스럽다.

 아! 또 문뜩 생각난다.
중국이 가져간 쇼트트랙 금메달.
이걸 어찌 잊을까.
이번에도 깨달은 사실.
그들은 반칙왕이다.
판커신 지지 나쁜손.

 여전히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중국발 황사까지 겹치면서 문 열기도 무섭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에서 시작한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는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란다.

 현실적으로 무방비하고 난해한 중국의 정책이 문제다..
인공강우까지 해야한다는 데 비용이 들더라도 공감하는 바이다.
우리 국민이 너무 힘들기에...
지금 사막화 문제는 지나친 가축의 방목으로
초자원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한 것.



황사 마스크착용 일상화.
황사가 심할땐 외출자제.
창문 개폐 철저.
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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