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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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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벌써


BY 칠면조 2022-12-23

노래 가사처럼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살기 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네요
인생은 육십 부터라니  다시 시작 하는 삶이라 생각하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살아야 겠어요
정말로 쉼없이 달려온 인생길이었네요 주어진 데로 받아들이며 살아온 나 이제 부터 조금씩 나 자신에게  사랑을 주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