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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61
5월16일-“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BY 사교계여우
2022-05-16
5월16일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한 원로시인은 5월을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이라 했다.
라디오에서는 가수 서영은이
‘5월의 연인’을 노래한다.
5월은 연인을 위한 계절입니다.
낮 기온이 꽤 높아졌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친구에게 예쁜 다리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저녁 바람은 또 약간 쌀쌀해
그의 겉옷을 빌려 걸칠 수도 있습니다.
그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5월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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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방심했다가 생긴것같아요 반복..
소독하고 밴드붙이고 있어요 ..
그러게말이예요 자주하는일인데..
이제야 댓글을 발견했네요.ㅋ..
수술후에도 병원에 3주이상 ..
만석님~ 아컴 방에 나이 많..
대충은 해요 한끼는 시켜도 ..
이제는 항암의 시작이에요 전..
병원시스템이 그렇다니 어쩌겠..
축농증이 심하면 귀도 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