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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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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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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BY 칠면조 2022-03-27

마음껏 움직이며 일하던 내가 갈비뼈 부상으로  집에서 쉬다보니  우울감이 찾아왔다
3개월간의  산재보험 처리 끝나고  갈비뼈도  잘 붙었는데  예전의 몸같지 않아
일 나갈 생각않고 조금 더쉴까  생각하고 있는데  일 좀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
나를 불러주는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쉬다가 하려니 겁도 나지만  나는 잘 해내리라 믿는다 조심하면서 일을  하고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