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움직이며 일하던 내가 갈비뼈 부상으로 집에서 쉬다보니 우울감이 찾아왔다3개월간의 산재보험 처리 끝나고 갈비뼈도 잘 붙었는데 예전의 몸같지 않아 일 나갈 생각않고 조금 더쉴까 생각하고 있는데 일 좀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나를 불러주는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쉬다가 하려니 겁도 나지만 나는 잘 해내리라 믿는다 조심하면서 일을 하고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