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99

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BY 사교계여우 2022-02-25

2월25일-봄 재촉하는 금메달 열기


 


1.jpg

4년전 오늘,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
 
1만 m 경기에선 금메달을 따며 다시 한 번 신화를 썼다.
 
 
 
 
 
 
2.jpg
 
 4년전 오늘,
 
오후에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ugc3.jpg
 
그리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ugcE4SGBEIX.jpg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판정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ugc.jpg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23.jpg
 
갈라쇼 고별무대로 마무리하며,
폐막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ugcDSKYLPRW.jpg
 
이번에도 판정이 석연치 않았지만
실력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더욱 자랑스럽다.
 
 
 
 
 
 
 
 
 
12.jpg
 
아! 또 문뜩 생각난다.
중국이 가져간 쇼트트랙 금메달.
이걸 어찌 잊을까.
 
 
 
 
ugcFZYHYGIM.jpg
 
이번에도 깨달은 사실.
그들은 반칙왕이다.
 
판커신 지지 나쁜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