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간호인력인권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6

10월10일-발라드 선율에 눈물 찔끔


BY 사교계여우 2021-10-10

10월10일-발라드 선율에 눈물 찔끔
 
 
 
 
 
 

1.jpg
ugcCA3LO6K7.jpg

어제까지 촉촉했던 내 입술이
오늘 바싹 메말라 따가울 때,




 

ugc.jpgㄴㅌ.jpg


낮 최고기온을 생각해
간편하게 입고 나갔다가
으스스 추위에 떨어야 할 때,





 

ugcCA3G6ENP.jpg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듣다


 

ugcCACA2IFM.jpg


흘러나오는 박효신의
짙은 발라드에 눈물지을 때.







 

 
ugcCA27MVGY.jpg
ugcCA24RMLH.jpg


지금은 깊은 가을.


오솔길 속 낙엽을 밟으며 사색하는
추남추녀(秋男秋女).



 

ugcCAAP7K3M.jpgugcCAHTVJC2.jpg


가을 영화 한 편 찍기 위해
이번 주 입술 보호 크림과 ‘꽈배기 니트’는 필수.






 

ugcCA27UVID.jpg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1990년 추억의 노래다.


 


어린 시절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지만
그때도 스산한 기운은 전해졌다.





 

ugcCAMTNBN5.jpgugcCANTTJO7.jpg


이 노래가 어울리는 때가 왔다.
살에 닿는 공기가 다르다.





 

ugcCAOPU3IS.jpg


맞아, 가을은 이런 느낌이었지.
찬바람에 정신이 번쩍 든다.





 

ugcCAQ3MI33.jpg
ugcCA58XJF9.jpg


좋은 날 다 간 듯한 아쉬움.
달력의 남은 날을 세어 본다.



 

 


ugcCAYWUR1I.jpg


괜찮다.
가을의 참 멋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