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도 많은 행복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말한 행복들은 추적당하고 파괴당하므로 언급안 합니다
내가 가고 보고 듣고 먹고 누린... 행복들은 그
운영자들의 혼이담아져 이루어지는 일상일텐데 나로인해 파괴되어선.......
자본주의는 영리주의라고 합니다
계속 만들어서 어떻게든 팔아서 이득을 남기는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더 많이 안할려하는 나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일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일에는 따라붙는게 있습니다
할키고 물어뜯고 상처를 줍니다
물론 이 모든과정속에서 나의 일상도 존재 할수있습니다
나도 지배세들과 세상에 영항을 줄것이고
저들에게서 나도 일일이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서 나만의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
상처를 감수해 내면서 반드시 내 행복을 누릴려합니다
물론 자본주의의 무한대의 추구와는 달리
과식하지않는 작은 정도의 행복을 만나면 됩니다
더더더
언제나 더더더
추구한들
완벽한 만족이 있을수 있을까요?
그동안도 나에게 많은 행복을 준
모든 존재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나아갑니다
따라붙는 온갖 할킴과 물어뜯음과 간섭방해와 충격과 불안주기 등등.......을
이 잔인한 자본주의를 내 꼬리에 달고 질질 끌고가면서............
정도껏 만족하는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