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8

6월12일-에어컨 바람 ‘쌩쌩’ 콧물 ‘줄줄’


BY 사교계여우 2021-06-12

6월12일-에어컨 바람 ‘쌩쌩’ 콧물 ‘줄줄’
 
 

 
 

dp1.jpg

후텁지근한 날씨에 에어컨 바람을 
좀 과하게 쐤나 싶더니 찾아온 여름감기. 
 
 
 

ugcCA5UZ3GF.jpg
 
주변에도 기침, 콧물이 나면서 
몸이 쑤신다는 분이 많다. 
 
 
 
 
ugcCASG1KDE.jpgdp2.jpg
 
뉴스에서도 에어컨을 너무 강하게 틀어 
냉방병을 앓는 환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ugcCAU6RTBW.jpg
 
어제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콧물이 흘러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ugcCAQL2VTF.jpg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는 영 어울리지 않는 속담이다.
 
 
 
 
 
ugcCA860FZ8.jpg
 
한낮에는 수은주가 30도 가까이 올라도 
먹구름이라도 낀 아침저녁은 
자못 쌀쌀하기까지 하다. 
 
 
 
 
ugcCAB2K3LJ.jpg
 
과유불급(過猶不及). 
여름엔 적당히 더운 것도 나쁘지 않다. 
 
 
 
dp3.jpg
 
에어컨 사용을 가능한 한 줄이고 
실내온도를 조금 높여 보자.
 
 
 
 
 
 ugcCAN61R4H.jpg
 
여름 다 됐다고 방심하다간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니 
모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