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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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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BY 만석 2021-05-08

아랫층 큰아들네 세 식구랑 고급 한정식 음식점에서 배 두드리며 점심을 먹고.
코로나 때문에 다섯 식구여서 걱정을 했더니, 그 큰 홀이 꽉 찼더라구요.
미국의 큰딸네 식구와 축하 영상통화를 하니 큰 손녀딸이 박사학위 통과했다 해서, 어버이 날에 제일 큰 선물이라고 축하해 주었지요. 학위 축하해주러 가려고 약속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으로 한다고 해서 가지 못하네요. 축하금이나 좀 보내줘야지요.

시댁에 간 막내딸아이 내외와도 축하 통화를 했지요.
엄마 안마기가 낡았더라고, 어버이날 선물로 새로 주문했으니 배달이 갈 거라 하네요.
임신 중인 둘째 며느님은 차 타기 어려우니 집에서 쉬라고 선심(?)쓰고요.
일본에 출장 중인 막내아들이 금일봉을 통장에 넣었다고 찾아서 쓰라고 전화가 왔네요. 코로나 때문에 어렵던 사업이 이제 숨통을 좀 트이게 한다고 무척 좋아하네요. 

만석이는 올해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 어버이날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