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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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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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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BY 만석 2021-03-27

막내 아들의 초딩5학년 손주가, 아우를 보게 되었다는 소식을 어제 밤에 전해 왔습니다.
큰아들네 초딩5학년 손녀딸은 전교대의원에 선출 되었다고 자랑이 늘어졌습니다.
요새 집안 분위기가 침체 되어 있었는데 한 줄기 밝은 빛이 보입니다. 
자식은 이 재미에 키우는 게지요.
축하해 주세요. 저는 빵빠레를 울려 보냈습니다.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