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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85
지금은 연습 중
BY 만석
2021-01-04
글자 넣는 공간을 이곳 저곳에
확보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내 맘대로 되네요.
사진도...
사진이 지그재그로 들어가기를 원했는데,
이제 됐어요. 저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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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게 좋지요 하지만 그 친구..
노년에 남편이 껌딱지노릇을 ..
아직 칠십이 안넘어서 노는것..
지하철에 모처럼자리나서앉아서..
자존감이 엄청 빵빵한 사람인..
친한사이이고 동갑나이라 얘기..
ㅎㅎ 댓글에 에세이 글을 쓰..
월세도 밀리면서 주인한테 돈..
아가들이 자는모습이 다 평온..
날씨가 그동안 너무따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