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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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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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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0-08-27

개혁이 산으로 가는지...들로가는지..........개혁은 역시 어렵습니다

공수처 카는것도 7월에 출범하니 카더니...산으로 가는지..
부동산 카는것도 저항에 부딪치니 ..엉뚱한데를 때리려는듯하고....
의사들을 개혁한다는데 ..들어보니
증원한다는 의사들을 ...4년제 대학원처럼 시험도 안 보고 뽑는다고 한다니
기득권자들의 자식들을 넣어려고 한다고 하니....이게 과연 개혁인지...
내 자식도 6년간 공부하고 이제 졸업할때가 되어
내년이면 좀 편해지겠구나 ...했더니....
지 혼자살려고 다들 가는길에 혼자 내 빼라고 할수도 없고...
개혁은 어렵습니다

코비드19도 그렇습니다 진짜로 다수를 위한다면
소수인 코비드19 환자를 격리 시키고 ...다수인 대중들은 정상적으로
여행가고 문화생활하고 먹으러 다니고 하게 해야되는 것이지....
말로는 다수를 위한다면서....소수를 위해 다수를 우겨넣어며 고생을 시키니...
이게 뭔 일인지......

아내의 직장도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꾹 참고 들어주고
좀더 좋은길로 인도하는 일들을 하는데......
남편인 내 행동에 힘들고
직장의 이해하기힘든일들을 하는 사람들로 힘들고
이제 멀쩡하던 자식의 일로  또 힘들고
올해는 퇴직을 신청하나했더니 ...다들 그만두는 상황에서 ...그나마 젊은 아내가
다시 남기로 한게....
그나마 울집으로서는....천만다행으로.....돈은 돌아가게 생겨서 ...그럭저럭 버텨갑니다

이 모든게 국경너머 나라의 선거 때문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국경너머 나라의 선거때 마다
우리 나라에서는 무슨 사태가 터지고
우리 나라에서는 혼란이 반드시 왔어야 한듯하니
우리 나라 국민이 겪는 이중삼중고에는
인재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건지도......

5천년 선조들은 언제나 외침에서도 참으며
묵묵히 살아내 왔으니
나 또한 어려운 상황이라도 참으며 묵묵히 잘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네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