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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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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와도 봄은온다


BY 펜지 2020-04-05

앉으나 서나 코로나 생각 지금까지 감기 사스 질병이 돌아도 지금같이 이렇게 심하게  돌기는 처음있는일이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까지도 온통 마비가 되었으니 말이다 
 친구가 답답하다고 만났다  돈가스를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니 왠지 마음이 편안해진다 동네길을 걸으면서 온통 노란개나리들이 우리가 걷는 길을 호위하고 있음을 보고
 아! 봄이네  어제는 청명 오늘은 한식(식목일) 이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물러 갈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 한다